조상 선령신 16

나의 뿌리를 찾아서.

김씨의 시조 김일제로부터 67세 경주김씨의 시조 김알지로부터 63세 나주김씨의 시조 김운발로부터 34세 입도조 김인충으로부터 21세 김씨의 시조 김일제(金日磾, 기원전 134년 ~ 기원전 86년 음력 8월)는 전한 중기의 관료로, 자는 옹숙(翁叔)이다. 본래 흉노 출신으로 흉노의 번왕인 휴저왕(休屠王)[1]의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열네 살 때 부왕이 무제와의 전투에서 패하면서 전한에 포로로 끌려왔다. 이후 무제의 신임을 받아 전한의 관료로 일하면서 김씨(金氏) 성을 받았으며, 곽광·상관걸과 함께 소제의 후견인이 되었으나 병들어 투후(秺侯)에 봉해지고 곧 죽었다. 경주김씨의 시조. 김알지는 65년 탈해왕이 금성 서쪽 시림의 수풀 속에서 닭 울음 소리를 듣고서 금함 속의 사내아이를 발견하는데, 금함에서 나왔..

조상 선령신 2022.04.18

척신을 막아 주시는 조상님의 은혜에 정말 감사 드렸어요

척신을 막아주신 조상님의 손길 처음 도장에 방문한 날, 팔관법을 개괄적으로 배웠습니다. 진리를 배울수록 공부를 하면 할수록 흥미가 느껴졌습니다. ‘개벽이란 이런 거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친구가 공부하러 가자고 말한 것이 바로 이 진리를 뜻하는 거였구나! 증산도는 이런 곳이구나! 이렇..

조상 선령신 2011.02.09

증산도에 입도하게 된 동기는 조상 천도식을 올린 후부터입니다.

한 치의 용서도 없이 몰려오는 무시무시한 병겁 신장들 정부강(65세) / 부천 심곡도장 / 도기 131년 음력 8월 12일 입도    사부님의 은총으로 위험에서 살아나고  부족한 제가 체험사례를 쓰게 되어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상제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부족..

조상 선령신 201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