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법과 난법의 차이

증산도, 대순진리회, 통일교, 원불교@증산도, 대순진리회, 통일교, 원불교

천부경81자 2011. 11. 15. 22:01

 

 

 

■ 증산도(甑山道)(http://www.jsd.or.kr)는 증산 상제(上帝)님의 종통을 이어받은 태모(太母)님의 법통이 살아있는 원본(原本)이며 정품(正品) 자체이다. 증산도(甑山道)새로운 문명을 개척하고 밝혀내는 새로운 진리 단체이다. 또한, 병든 천지(天地)와 병든 인간을 고쳐내는 새로운 역사의 길잡이 단체이며, 세상을 크게 개혁하고, 크게 건설하는 초과학 문명의 선구자 단체이다.


대순진리회(大巡眞理會)는 증산 상제(上帝)님의 종통을 복사한 복사품(複寫品)이며, 모조품(模造品)이다. 태모님 종통 부분을 삭제하고, 하늘 상제, 땅 상제(조철제), 인간 상제(박한경) 등으로 날조하였으며, 증산 상제님의 가르침을 왜곡하여 사람들을 유인하여 금품을 착취하고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악덕 단체이다.


통일교 (統一敎)는 증산도(甑山道)의 개벽 사상. 세계일가 통일정권. 세계 통일정부 공사 내용을 가져가서 기독교(基督敎)에 접붙이고 조립해 놓은 조립품(組立品)이다.


원불교 (圓佛敎)는 증산도(甑山道)의 개벽. 해원. 상생. 보은. 세계일가 사상 내용을 가져가서 불교(佛敎)에 접붙이고 조립해 놓은 조립품(組立品)이다.


결국, 원본(原本) 증산도(甑山道)만이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데, 복사품(대순진리회)조립품(통일교. 원불교)은 사용자가 사용하다 보면, 능력의 한계를 느끼게 된다. 복사품(대순진리회)과 조립품(통일교.원불교)은 초창기에는 사람들이 쉽게 현혹되어 좋아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세월이 그것의 한계가 드러나게 된다.


■ 증산도(甑山道)(http://www.jsd.or.kr)는 전국의 모든 증산도(甑山道) 도장을 증산도(甑山道)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있으며, 개벽(開闢) 문화상생(相生) 문화를 당당하게 사회 속에 널리 알리고 있다. 증산도(甑山道)는 참 하느님의 신교(神敎) 문화 대중화를 위하여 여러 가지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첫째, 전국 '유명 서점'을 중심으로 증산도(甑山道) 진리 서적을 통하여 증산도(甑山道)의 진리를 알리고 있다. 둘째, STB 상생 방송(http://www.stb.co.kr)이라는 방송 채널을 통하여 증산도(甑山道)의 진리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증산도(甑山道) STB 상생 방송은 한국 방송통신 위원회가 선정한 공익 채널 가운데 하나이다. 셋째, 증산도(甑山道)에서는 매월 ‘월간 개벽’이라는 격조 높은 월간지를 발행하고 있다. 넷째,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우리 민족의 경전으로서는 처음으로 증산도(甑山道) 도전(道典)7개 국어로 번역하여 국내외에 출판하였다. 증산도(甑山道)의 신앙 문화의 탁월함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글:최병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