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이야기,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과연 틀렸는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과연 틀렸는가>>

『이것이 기벽이다』 책 상권을 보면, 동서고금의 모든 철인, 성자, 그리고 미셸 노스트라다무스 같은 예언가 들이 한결같이 전한 무서운 얘기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노스트라다무스의 말을 들어보기로 하죠.

노스트라 다무스는 이시대의 가장 큰사건만을 모아놓은 많은 예언들이 나와있습니다..

마치 동영상 비디오를 보는것처럼 저 지구위에서 내려다보면서 전지구에 일어나는 가장큰사건을 다 일어난다고 보면 됩니다.

예언자의 왕이라고 불리우는데 가장 큰맹점은 1999.7월로 해설 종말론인식떄문에 그것이 틀려지면서 예언은 믿을수도 있고 틀릴수두 있고 확률이 50%밖에 않믿는다..바로 이 사건때문에~

이것이 개벽이다 책의 예언은 모두 전행형인데 날짜에 메여 있어서 어긋나는 것입니다.

그중에 가장 큰 3가지 사건을 말하고 있씁니다..

1.전염병

   (3분의 2죽음) *

2. 3차세계대전

   (제3의 적그리스도 마부스)*

3.천재지변

   (지진.폭풍. 지각변동)*누구도 피할수 없다.

전문명이 침식 황폐화가 되고 전쟁전후를 지배하는 또다른 대행자가 나온다고 합니다~

또 우리시대의 마지막경고 징기스칸 알골모아대왕의 부활을 말하고있습니다.

미국과 구소련의 동맹에 의한 평화는 오래가지 않을것이라고합니다, 흑사병같은 무서운 병이 20세기 후반기에 무섭게 전염된다고 했습니다.

중국과 북아메리카 때문에 동맹이 깨집니다.

더 놀라운 것은 세번째 천재지변은 그 누구도 피할수 없다고 합니다.

우리시대에 대한 경고.... 징기스칸의 공포의 대왕이 내려와 전쟁전과 후를 다스릴 것이다...이게 정말 엄청나요~ 과연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