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은 지구종말이 아니라 새시대가 열리는 진통 '개벽'
증산도 개벽-지구종말 과 '가을개벽'
개벽은 지구종말이 아니라
새시대가 열리는 진통 '개벽'
지금은 지구종말을 이야기 할 정도로 혼란한 이 시대-개벽
혼란하기 그지 없는 현시대는 지구종말을 이야기할 정도 심각한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매년마다 벌어지는 초거대지진들과 이로 인한 피해, 쓰나미, 화산폭발 , 전세계적인 경제위기의 경고들, 한반도와 세계곳곳에 이르는 군사적인 긴장,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구제역 조류독감, 신종플루와 같은 전세계적인 대전염병에 대한 전문가들의 무서운 경고들, 수많은 이 시대의 혼란으로 지구가 끝장이 난다는 지구종말을 이야기 합니다.
또한 동서양의 수많은 예언자 들은 다가오는 인류의 미래에 대해서 극이동이 임박했고 이로 인한 지각변동, 자연재해와 전염병과 전쟁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야문명의 예언으로 대표되고 있는 2012년 지구종말에 대한 이야기도 무수하게 떠돌고 있습니다.
개벽은 지구종말이 아니라 새시대가 열리려는 진통 '개벽'
그러나 지구종말은 잘못된 것이며, '천지개벽'이 올바른 이해입니다.
개벽(開闢)은 열 개, 열 벽의 의미로 한 시대가 마감하고 새시대가 열린다는 뜻, 이를 '가을개벽'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우주의 봄,여름의 5만년의 '선천'의 과정이 모두 끝이 나고 우주의 가을로 들어서려는 시점입니다. 새시대가 거대하게 열리려고 하는 시간대입니다. 가을에 곡식을 수확하는 것과 같이 지금의 인류문명이 결실, 성숙하는 우주의 가을로 들어서려는 진통이기도 합니다.
인류문명은 129,600년의 우주일년의 주기성을 갖고, 우주의 봄여름가을겨울로 변해가는 우주의 사이클에서 극적인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구종말은 없다 우주는 순환하며 영원히 살아서 숨쉰다
지난 선천역사에서 인간이 나와서 역사를 성장 시켜왔습니다. 그렇게 70억 인구까지 지금 까지 와 있습니다. 지구촌이 만원 사례입니다. 지구가 더 이상 견딜수가 없습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살아온 이
세상이 병이 들었습니다. 이때 천지의 변혁이 일어납니다. 천지에 대변혁이 있는데 이것은 지구종말, 지구멸망이 아닙니다. 자연섭리에는 종말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우주는 영원히 순환하고 영원히 살아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천지자연과 인간문명이 대변혁을 하는 가을개벽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을개벽에서의 생존의 법칙을 배워야만 합니다. 우리 인류는 지금 가을개벽시대에 깊숙히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그 시작은 모든 진리의 근원, 바탕인 129,600년의 우주1년 사계절의 증산상제님 진리를 아는 것입니다.